보은군, 제62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남산 충혼탑서 헌화와 분향 등 호국정신 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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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1분간 묵념을 올리고 헌화와 분향, 추념사, 현충일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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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념식에는 정상혁 군수, 고은자 군의장과 군의원, 보훈가족, 기관단체장 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또 삼산초와 동광초 어린이들이 함께 참석해 현충일 노래를 부르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애국정신을 되새겼다.
정상혁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6.25전쟁과 베트남전쟁에서 산화하신 우리고장 출신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빌며 "우리 보은군민들은 순국하신 영령들 영전에서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굳건하게 지키겠다는 새로운 다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읍 남산 충혼탑에는 6·25전쟁 및 월남참전 전사자 1307분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