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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읍 중앙사거리-동광길 방향 간판 정비

4억2000만원 들여 연말까지 103개 업소 간판 교체
2017. 06.03(토) 17:29

보은군은 지난 2일 '보은로 간판개선 사업' 추진협의회 구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보은군이 보은읍 '보은로 간판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3일 보은군에 따르면 이번 ‘보은로 간판개선 사업’ 구간은 보은읍 중앙사거리에서 동광길과 만나는 보은로 350m 양쪽 구간 103개 업소이다.

군은 4억2000만원(국비2억1000만원. 군비2억1000만원)을 들여 이 구간의 기존 간판을 철거한 뒤 점포 당 400만원 이내에서 간판 1개소를 지원하게 된다.

군은 올해 말까지 사업을 완료해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2일 사업 전 사업구간 내 점포주에게 사업을 설명하고 추진협의회 구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보은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었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 간판 설치 가이드라인 및 간판 디자인 방향에 대한 안내를 실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군은 간판개선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해 무질서하게 난립한 간판을 개선하고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은읍의 얼굴이 바뀔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