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청원 충주 제천 단양 괴산 증평 진천 음성 보은 옥천 영동
즐겨찾기 추가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체육 종교 핫이슈 전국은 지금
2026년 10월 23일(금요일)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체육
종교
핫이슈
전국은 지금

보은군, 돌발 외래해충 공동 방제 '총력'

대추·사과·배·복숭아 등 과원 994ha에 방제비 지원
2017. 05.29(월) 13:13

보은군이 돌발 외래해충 공동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9일 보은군에 따르면 최근 이상고온으로 인해 돌발 외래해충인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의 발생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군은 돌발 외래해충으로 인한 대추, 사과 등 과수 농가의 피해를 막기 위한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

군은 관내 대추, 사과, 배, 복숭아 재배면적 994ha에 방제비 79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약제 살포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를 공동방제 기간으로 정했다.

특히 돌발해충이 발생한 과원은 약제를 농경지와 인근 산림경계까지 살포하고 7월 이후 성충이 이동해 과원에 보이면 재차 방제할 것을 당부했다.

돌발해충 발생 및 예방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계(043-540-5762) 또는 특화작목계(043-540-5782)로 하면 된다.

돌발해충은 산지 인접지역에 많이 발생하며 잎과 가지의 수액을 빨아먹을 뿐만 아니라 분비물에 의한 그을음병을 유발시켜 과실의 상품성을 떨어뜨린다.

또한 미국선녀벌레는 아까시나무, 감나무, 단풍나무 등에 주로 서식함에 따라 과원 주변에 해당 나무가 많을 경우 더욱 큰 주의가 필요하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