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귀농귀촌 일번지' 자리매김 전담부서 신설, 5년간 3100세대 5000명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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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베이비 부머 세대 은퇴자 등 도시민 유치를 위해 지난 2011년에 전국 지자체 최초로 귀농귀촌인 지원조례 제정 및 귀농귀촌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왔다.
귀농귀촌상담센터에서는 맞춤형 귀농귀촌 상담을 제공했으며 안정적인 조기정착을 위해 △최대 500만원의 정착자금 지원△농기계 구입자금 시 500만원 지원 △농지구입 세제지원△생활자재 구입비 등을 100% 군비로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510가구에 모두 11억9200만원을 지원했다.
또 귀농인의 초기 영농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업 창업자금을 호당 최대 3억원까지, 주택구입,신축자금을 7500만원 한도로 42호에 모두 31억원을 융자 지원하며 △선도농업인과 귀농인간의 1 대 1 멘토제 △집들이 비용지원 △귀농귀촌인 축제 △선진지 견학 및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2011년∼2016년 5년간 3100여세대에 5000여명의 도시민이 보은으로 귀농귀촌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 귀농귀촌인 연령대 비율을 분석한 결과 30대 이하가 20%, 40대 20%, 50∼60대 53%, 70대 이상 7%로 나타났으며 40∼60대 청장년층 귀농귀촌인이 73%를 차지해 고령화 시대를 맞은 보은이 점차 젊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