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재단, 보은군에 농약안전보관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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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생보재단은 오는 5월부터 1년간 보은읍, 마로면, 탄부면, 산외면, 삼승면, 회인면, 장안면, 속리산면, 내북면, 수한면, 회남면 등 보은군 내 11개 읍·면과 21개 마을 930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날 보은군에 전달된 농약안전보관함은 기존 보관함 대비 색상의 선명도를 높여 가시성을 높이고 긴급상담전화번호 및 자살 방지를 유도하는 표어 등을 추가 삽입해 충동적인 음독 자살예방이라는 보관함 본연의 목적성을 더욱 강화한 것이다.
이 자리에서 생명보험재단은 지난 3월 지역 주민의 충동적인 농약 음독자살을 방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농약안전보관함 보급과 더불어 주민정신건강 의료비 지원 등 약 2억 5000만원 규모의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됨에 따라 군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설명회는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 내용을 구체적으로 알리고 적극적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인식개선 교육, 생명사랑지킴이 위촉장 수여식, 농약안전보관함 전달, 농약안전보관함의 필요성과 안전한 농약 사용법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생명사랑지킴이는 마을의 이장, 부녀회장, 마을지도자 등 7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마을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자살예방 활동 역할에 따라 농약안전보관함이 설치된 가구를 대상으로 보관함의 사용 현황 모니터링,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하며 체계적인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