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산업단지 1공구 준공, 지역발전 견인 기대 삼승면 우진리 일원 127만6011.2㎡ 규모...분양률 75% 호조
| ||||
|
총 사업비 1138억 원이 투입된 보은산업단지는 127만여 ㎡ 규모로 1공구와 2공구로 나뉘어 조성되고 있다.
보은산업단지내 1공구는 지난 2013년 착공 후 3년여의 공사 끝에 지난해 말 부지공사, 도로, 용수공급시설, 오·폐수시설, 전기시설 등 기반공사를 마쳤다.
|
이중 이번에 준공된 1공구는 74만여 ㎡ 규모로, 현재까지 75%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2014년 ㈜세일기계를 시작으로 인성피앤씨㈜, ㈜MSC 등 34개 기업이 유치된 보은산단은 현재 19개 기업체가 공장을 가동 또는 신축 중에 있고 15개 기업이 공장신축을 준비 중에 있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 2공구까지 최종 준공을 마치면 보은산단은 약 90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약 5조1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장안면 동부산단과 더불어 보은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준공식에 참석한 이시종 지사는 “각종 인·허가 기간 단축, 산업단지 기반시설의 적기 공급 등 산업단지 입주기업 지원정책을 강화해 산업단지가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경주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은산단 2공구에는 지난 3월 초 착공한 행복주택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근로자들의 정주여건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