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탄부면서 구제역 의심신고, 간이검사 결과 '양성’ 인근 축산 농가, 방역당국 '초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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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인근의 탄부면 구암리의 한 한우농장에서 248마리의 한우 중 사료를 먹지 않는 소 2마리와 침 흘림 증상을 보이는 1마리가 발견됐다는 것.
이에 따라 군은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이는 3마리에 대해서는 즉시 살 처분을 진행했고, 나머지 한우 245마리에 대해서도 정밀진단을 하고 있다.
추가로 구제역 증상을 나타낸 이 농장은 최초 발생한 마로면의 젖소농가와 약 1.3km 떨어져 있는 곳이다.
두번째로 의심신고가 접수된 이 농장은 방역당국의 역학조사 결과 앞서 발생한 농장과 같은 유형의 'O형' 바이러스인 것으로 확인됐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