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지킨 애국심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보은읍 뱃들공원서 '제6회 참전 노병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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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보은대추축제'를 맞아 지난 10월 14일 참전 노병들을 위로하기 위한 '참전 노병의 날' 행사가 열렸다
이날 열린 '참전 노병 날 의 행사'는 6.25참전. 월남참전 노병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받들자는 취지에서 시작돼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대추축제행사의 하나로 진행돼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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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재향군인회(회장 김인수)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삼산초등학교를 출발해 중앙사거리에서 뱃들공원에 이르는 시가행진에 이어 입장식, 개회식, 축하공연 순으로 이뤄졌다.
육군 37사단 군악대를 선두로 한 시가행진은 국군우수부대 팻말을 든 3대대 장병, 월남참전전우회를 비롯한 특전사, 해병대, 여성예비군 순으로 펼쳐졌다.
시가행진에 참가한 노병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나라를 지켜냈던 당당한 모습을 선보여 지역주민들로 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어려운 시국에 전쟁에 참여하여 나라를 지켜낸 노병들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 전해지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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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뱃들공원에서는 노병들의 입장식과 함께 개회식이 진행됐다.
개회식 인사말을 통해 김인수 보은군재향군인회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일구어 낸 것은 이 자리에 계신 참전 유공자 여러분들의 투철한 호국 정신과 헌신적인 희생이 있어 가능 했다"면서 "젊은 시절에 청춘을 바친 오래된 군복을 입고 행사에 참여하신 참전 노병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정상혁 군수는 "참전 노병의 날 행사는 대한민국 226개 시군구청에서 유독 보은군만 하고 있는 행사사라며 백발이 성성한 참전 노병들에게 마음속 깊이 감사한다"면서 "우리 모두 이 나라를 더욱 굳건하게 지키겠다는 각오를 다지자" 말했다.
육군 37사단 군악대는 2부 순서로 군가연주 축하공연을 마련하여 참전노병들을 위로했다.
이와 함께 삼산초등학교 5학년 김혜진 어린이의 노병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 낭독 등 다양한 위로행사는 노병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참전노병의 날 행사는 전국의 수많은 행사 가운데에서도 특별함으로 손꼽히는 가운데 보은군이 지난 2011년부터 보은대추축제 개막일에 맞춰 개최해 오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