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오장환 문학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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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장환문학관에서 오장환 시인 추모 혼맞이 행사로 문학제의 시작을 알리고, 뱃들공원에서는 문화예술동아리 남부3군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23일에는 뱃들공원에서는 오장환 문학세계를 엿볼 수 있는 사진자료, 시그림 전시회 및 충북 초·중학생 백일장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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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오장환 문학상에는 이덕규(55. 사진) 시인이 선정됐다. 이 시인은 1998년 시 전문지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한 뒤 ‘다국적 구름공장 안을 엿보다’와 ‘밥그릇 경전’ 등의 시집을 출간했으며 세 번째 시집 ‘놈이었습니다’가 수상시집이다.
제5회 오장환 신인문학상에는 역류하는 소문을 쓴 박순희(46.사진 우측) 씨가 당선됐다.
이 밖에도 8회 문학상 수상자인 최정례 시인의 찾아가는 문학강연이 관내 고등학교에서 열리며, 김사인·송찬호 시인과 함께하는 문학 기행이 오장환문학관과 보은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