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정수장 먹는물 적합, 안심하고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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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검사한 자료를 정리한 보은군 수돗물 품질보고서 6000부를 제작, 배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자료에 따르면 미생물, 유해영향 유․무기물질, 심미적 영향물질, 소독부산물 등 57개 항목에 대한 지방상수도 수돗물 검사 결과 군내 정수장 3곳 모두 전 항목 검출되지 않거나 기준치 이하로 나왔다.
수도꼭지 검사에서도 수질이 한 차례도 초과된 적이 없었으며 일반세균, 대장균, 잔류염소 등 10개 검사항목 모두 기준치 이내로 적합한 것으로 나왔다.
또 보고서에는 수돗물 공급과정과 수돗물을 맛있게 마시는 방법 등 상수도 기본상식도 수록돼 있다.
군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