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여성회관, 새 보금자리 마련 입주
| ||||
|
군은 28일 정상혁 보은군수를 비롯해 군의원과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은군여성회관 입주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기존 군여성회관은 건물의 노후화와 다양해지는 프로그램 수요 등으로 인해 공간 확대가 절실히 요구돼 왔다.
이에 군은 이전하기로 결정하고 지난해 설계용역을 실시, 8개월 간의 공사를 통해 새롭게 리모델링 된 여성회관을 이날 준공했다.
군비 9억여원의 예산이 투입된 군여성회관은 지상 3층, 총면적 1732㎡ 규모로 사무실, 다목적실, 요리교실, 수유실, 에어로빅교실, 스포츠댄스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배치됐다.
특히 연중 요가, 가요교실, 기능사 자격증 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기존에 공간부족으로 교실을 같이 사용했던 에어로빅과 스포츠댄스 교실을 분리해 각각의 수업 특성에 적합한 설비를 갖췄다.
또 가요교실의 방음시설을 완벽하게 갖추는 등 수강생과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정상혁 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여성의 소중한 꿈을 이루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