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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옥천영동축협 합병 1년...당기순이익 24억원 달성

박진기 상임이사 경영 박차, 부실 우려 씻고 순항
2016. 02.27(토) 11:43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구희선)이 조합원들의 부실축협 통합 우려에도 불구하고 합병 1년 만에 우량축협으로 거듭났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지난 25일 보은본점에서 34기 정기총회를 개최 하고 23억95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이같은 튼실한 경영에 따라 이번 결산으로 조합원들에게는 출자배당 3%,이용고 배당 5% 등을 실시해 경영진에 대한 믿음과 경쟁력 향상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으며 조합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또 부실로 인해 보은축협으로 통합되며 옥천영동축협 조합원들의 감자된 출자금 15%를 보전해줘 조합원 실익증진은 물론 통합에 따른 갈등을 말끔히 해소하며 하나되는 공감대를 형성할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3개 축협 통합에 따른 사업규모의 확장으로 인한 책임경영을 위해 상임이사제도를 도입키로 하고 이날 선거를 실시해 박진기 전무(사진)가 단독으로 출마한 투표에서 90%이상의 찬성표를 받으며 보은옥천영동축협 첫 상임이사에 선출됐다.
 
이와함께 이재익씨를 비상임감사로 선출했다.
 
구희선 조합장은 "합병 초기 많은 걱정과 우려가 있었지만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혼연일체가 돼 건전결산이 이루졌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증진은 물론 지역축산농민과 함께하는 전국에서 으뜸가는 축협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