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식장서 '고귀한 생명 구한' 의무경찰 보은경찰서 임재길 의무경찰대원,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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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의 주인공은 임재길(23·사진) 의무경찰 대원,
임 의경은 지난 16일 오전 10시30분께 보은여자고등학교 졸업식 현장에서 건전한 졸업식 문화 조성을 위해 캠페인 중이었다..
이 때 누나의 졸업식에 참석했던 15살 A군이 갑자기 쓰러지는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다.
A군이 쓰러지자 졸업식장은 갑자기 술렁였다. 쓰러진 A군을 가장 먼저 발견한 사람은 임 의경이었다.
임 의경은 A군이 쓰러진 상태에서 호흡과 의식이 없자 육군훈련소와 보은경찰서에서 배운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임 의경의 재빠른 판단과 응급조치로 A군은 호흡이 되살아 났고, 인근 한양병원으로 후송조치됐다.
A군은 간단한 진료 후 청주병원으로 이송, 정밀 검사 및 추가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의식을 되찾은 A군과 부모는 임 의경의 구명활동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