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경찰서, 보복운전 30대 입건 고속도로서 "상향등 켰다"며 급정차에 욕설까지
| ||||
보은경찰서는 고속도로상에서 상향등을 작동했다는 이유로 고의로 차량을 급제동, 급정차를 하며 보복운전을 한 30대 운전자를 특수협박 혐의로 입건했다.
8일 보은경찰서에 따르면 운전자 A(38) 씨는 지난달 15일 오후 6시20분께 청원~상주간 고속도로 속리산분기점 3.6㎞ 부근을 지나던 중 2차로를 진행하던 피해자 B(27) 씨의 화물차를 추월하기 위해 1차로로 진입했다.
이 과정에서 차로를 변경해 진행하던 B씨는 앞선 A씨 차량을 발견하고 진로를 비켜 달라는 취지로 상향등을 1회 작동했다.
이에 격분한 A씨는 3차례에 걸쳐 급제동, 급정거 하는 등 B씨 차량 뿐만 아니라 1차로로 진행하던 다른 차량들까지 고속도로에 세우는 등 보복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다 B씨에게 다가가 욕설까지 했다.
당시 고속도로에는 모든 차량들이 정상 속도로 진행하고 있어 1차로에서 갑자기 차량을 세울 경우 뒤 따르던 차량들이 미처 피하지 못하고 충돌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자신이 운전하는 차량 뒤를 따라오면서 B씨가 차량 상향등을 작동시켜 경차를 운전하는 시야를 가려 화가 나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보은경찰서에 따르면 운전자 A(38) 씨는 지난달 15일 오후 6시20분께 청원~상주간 고속도로 속리산분기점 3.6㎞ 부근을 지나던 중 2차로를 진행하던 피해자 B(27) 씨의 화물차를 추월하기 위해 1차로로 진입했다.
이 과정에서 차로를 변경해 진행하던 B씨는 앞선 A씨 차량을 발견하고 진로를 비켜 달라는 취지로 상향등을 1회 작동했다.
이에 격분한 A씨는 3차례에 걸쳐 급제동, 급정거 하는 등 B씨 차량 뿐만 아니라 1차로로 진행하던 다른 차량들까지 고속도로에 세우는 등 보복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다 B씨에게 다가가 욕설까지 했다.
당시 고속도로에는 모든 차량들이 정상 속도로 진행하고 있어 1차로에서 갑자기 차량을 세울 경우 뒤 따르던 차량들이 미처 피하지 못하고 충돌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자신이 운전하는 차량 뒤를 따라오면서 B씨가 차량 상향등을 작동시켜 경차를 운전하는 시야를 가려 화가 나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