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여자실업축구 부산 상무팀, 보은에 둥지 튼다 내년 3월부터 연고지 옮겨...대한축구협회 연간 5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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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여자축구 상무팀의 연고지 부산이 재계약을 포기하면서 상무팀은 연고지로 보은군을 선정하게 될 것으로 보여 내년부터 ‘보은상무’ 유니폼을 입게 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대한축구협회는 상무팀에 연간 5억원을 지원하며 보은군은 기존의 여자축구리그 비용 2억원 외에 별도의 추가비용 없이 상무팀을 연고로 두게 됐다.
국군체육부대 소속 상무팀은 인건비, 숙소 훈련장은 국방부 예산으로 운영하며, 상무선수와 임원 27명은 1년 체류비용 3억원 중 약 1억3000만원을 보은군에서 사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4개의 축구장 있는 보은군은 내년에 완공되는 보은스포츠파크에 2개의 축구장을 더해지면 6개의 축구장을 갖게 돼 리그 운영에 부족함이 없다.
군 관계자는 "상황이 좋아 상무팀을 별도 비용없이 보은군 소속으로 갖게 됐다"며 "앞으로 상무팀을 활용해 대추축제와 지역농산물 홍보뿐만 아니라 전국체전에 상무팀을 충북도 대표로 활용하는 방안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은군은 현재 연간 2억1000만원을 들여 운영중인 복싱실업팀을 올해말로 해체를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