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둘레길 시범구간 35.7㎞...31일 개통 2016년까지 보은∼상주∼문경∼괴산 194㎞ 연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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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은 속리산 단풍이 절정일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31일 속리산둘레길 일부를 개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개통될 속리산둘레길은 마로면 임곡리-적암리-사기막-갈평리-장안면 불목리-봉비리-개안리-속리산 상판리-중판리-산외면 백석리-대원리 금단산을 잇는 구간(전체50km)중 일부구간으로 장안면 개안리 대추홍보관과 산외면 대안리 금단산을 연결하는 35.7km를 우선 시범적으로 개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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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둘레길은 국토의 중심에 위치한 국립공원속리산을 중심으로 보은군과 괴산군, 경북 문경시와 상주시를 거쳐 속리산 권역의 둘레를 연결하는 총194km의 숲길을 개발하는 것으로 사업비 84억원(국비42억원 포함)이 소요된다.
군은 이번 시범구간 개통을 통해 내년 완공되는 둘레길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이정표, 안내판, 쉼터, 화장실 등 이용객 편의시설과 횡단보도, 안전표지판, 안전시설 등을 설치해 이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군은 지역 유관기관과 기관단체장, 주민, 트레킹 관련단체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31일 오전 10시 보은군 산외면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에서 속리산둘레길 임시개통식을 갖고, 행사 후에는 자연휴양림에서 (구)북암초등학교까지 약 8km에 이르는 걷기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