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읍 보청천 자전거 도로 불법 주.정차 차량 주민불편 지역 주민 "곳곳에 세워둔 차량들 때문에 안전사고 위험" 불편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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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보은읍 보청천 인근의 월미도~금굴다리~삼승면 송죽리 인근 자전거 도로에는 낚시를 즐기러 나온 차량들이 수시로 주.정차를 해놓고 있어 이용자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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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보은읍 금굴리 인근 자전거 도로와 삼승면 송죽리 송죽교 인근에는 휴일을 맞아 낚시꾼들이 타고 온 차량들이 버젓이 주차돼 있어 이용객들의 빈축을 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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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곳에는 이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들이 곳곳에 방치돼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하지만 차량들이 무단으로 진입해 자전거 전용도로의 기능을 못하고 있지만 지자체의 단속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자전거 이용객들의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곳은 보은읍 주민의 건강 증진과 자전거 인구 확산을 위해 민선4기부터 조성된 자전거 전용도로로 보은읍 월미도~금굴다리~삼승면 송죽교~삼탄교로 이어지는 7㎞구간의 자전거도로가 개설돼 있다.
이 자전거 길은 벚나무 숲길로 어우러져 있어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기에 좋은 환경이어서 지역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곳이다.
지역 주민 김(50)모씨는 "운동 삼아 가끔씩 자전거를 타고 운동을 나오는데 자전거도로 곳곳에 세워둔 차량들 때문에 제대로 자전거를 탈 수 없다"며 "안전사고의 위험 때문에 불편함이 많다"고 토로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