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면 삼가리 350년 수령 물푸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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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속리산면은 삼가2리 마을의 물푸레나무는 높이 15m, 흉고둘레 3.7m, 수관폭 11.2m로 다른 물푸레나무에 비해 수형이 달라 학술적 보존가치가 높다고 밝혔다.
물푸레나무는 '물을 푸르게 하는 나무'라는 뜻을 가진 순수 우리 말의 이름으로 한국, 중국 등에 분포돼 산기슭이나 골짜기에서 자라는 낙엽 활엽교목으로 심목, 청피목이라고도 하며, 우리나라 전국에 서식하고 있다. 목재 가구·기구재로 이용되는 물푸레나무는 한방의 호흡기·비뇨기·순환계 질환에서 나무껍질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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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면 삼가2리 물푸레나무의 수령은 과학적 검증이 없어 정확하지 않지만 마을 자체 조사 결과 350년가량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윤오 속리산면장은 "마을 주민들의 자랑인 물푸레나무가 훼손되지 않도록 보호, 관리에 노력하겠다"며 "빠른 시일 내에 보호수로 지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