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병선 보은소방서장 취임 1주년 맞아 안전한 보은, 119소방서비스 제공에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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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초대 보은소방서장으로 취임한 염 서장은 "소속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의무소방원, 사회복무요원 등과 함께 사전예방과 신속한 현장대응 중심의 소방행정을 펼치고, 보은군민의 든든한 안전지킴이로서 강인한 소방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의 말처럼 지난 1년간 보은소방서에서는 지역특성에 맞는 소방안전정책을 시행하여 많은 성과를 올렸다.
군에 거주하는 거주민을 대상으로 한 소방안전 교육과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은 물론 속리산 등반객을 대상으로 한 산악안전 교육이 연중 실시했다.
올 여름에는 서원계곡과 만수계곡을 찾는 피서객들을 위해 여름철 수상구조대를 설치하여 운영했는데 이중 수영을 못하는 어린이 등을 위한 구명조끼 대여방은 물놀이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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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업무인 화재진압, 인명구조, 구급활동 등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위해서도 여러 성과가 있었다.
소방력의 기본인 소방장비의 경우 노후소방장비 교체승인(중형펌프차 및 구급차)으로 현재의 노후율 7%(충북 11%)에서 올 하반기 2대를 교체하면 노후율 0%로 도내 최저를 기록하게 된다.
속리산과 구병산 등 주요 등산로에는 국가지점 번호판 48개소를 설치해 등반객의 신속한 구조가 가능하게 됐고, 보은군청 외 9개 기관과 응급환자 이송체계 구축을 위한 119생명번호 업무협약을 하여 구급업무가 원활히 이루어지게 됐다.
사회적 취약계층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정책도 시행해 관내 홀몸노인이나 요양보호대상자를 대상으로 소화기 322개, 단독 경보형 감지기 490개를 보급했다.
지역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6월에는 보은읍 노티리 마을을 화재안전마을로 지정하고 63가구에 소화기와 단독형감지기를 무료로 설치했다.
내부적 조직 관리에서도 성과가 있었다.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하나가 되어 지난 해 충청북도 소방가족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화합상을 수상했다.
또 올해 현장대응역량 강화방안 연구발표대회 우수상,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도내 최우수 소방서 선정, 소방기술경연대회 종합3위를 기록하는 등 작은 인원이지만 강한 소방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염 소방서장은 "앞으로도 보은지역만의 특성에 맞는 계절별, 시기별 맞춤형 소방안전대책 추진으로 선제적 안전관리 체제를 구축하겠다"며 "소속 직원 개개인의 현장대응 능력을 키워 보은군민이 119를 부를 때에는 신속하게 출동하여 최상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