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중앙연수원장에 박덕흠 의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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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14일 김무성 대표 2기 체제에서 주요당직인선을 발표하면서 박 의원을 중앙연수원장으로 임명했다.
그동안 중앙연수원장은 서청원 최고위원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노철래(경기 광주)중 의원이 맡아왔다.
총선과 대선에 대비해 당원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지난해에 연수국을 부활시킨바 있다.
충남 천안에 위치한 이 연수원은 핵심 당원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연수 대상은 책임당원으로 지난 전당대회 기준 6개월 이상 당비를 납부한 진성당원은 현재 20여 만 명으로 추산된다.
박 신임 중앙연수원장은 "새누리 충북도당 위원장직을 내려놓자마자 당의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면서 "내년 총선을 대비해 핵심당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연수 방안을 수립, 승리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