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브리핑] 충북도의회 김인수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보은동학 지원책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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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1일 열린 충북도의회 제341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모든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부정한 친일 지배층과 조선을 침략한 일본군에 의해 동학농민군이 처절하게 학살당한 보은의 '북실'이 시대의 아픔으로 남아 있으며 아직도 1894년에 학살당한 유해는 발굴하지도 못한 상태로 방치돼 있는 실정"이라며 이같이 요구했다.
그는 "동학농민혁명운동의 취회지(장안면 장내리)와 동학농민군 최후의 전투지인 보은 북실마을이 역사에서 엄연히 존재하고 있지만 동학농민혁명운동의 추모행사는 진정 보잘 것 없어 보은군민의 한사람으로서 부끄러움과 민망함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개탄했다.
김 의원은 이어 "동학농민운동이 발발했거나 활동이 있었던 전북 정읍시, 전북 고창군 등을 충북도가 벤치마킹해 보은동학의 역사성과 관광자원화 사업을 추진한 노력이 있었다면 보은동학의 참담함은 오늘에 이르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없는 사실도 스토리텔링을 통해 관광 자원화하고 있는 시대적 흐름에 충북도는 분명 역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만 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올해는 동학농민혁명발발 121주년”이라며 “늦은 감은 있지만 충북도가 선도적 입장에서 보은동학농민혁명 운동을 재조명하고 보은동학의 역사성과 동학의 중심이 보은이라는 사실을 반드시 인식해 도지사가 앞장서 이를 실천에 옮겨달라"고 당부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