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메르스 막아라' 긴급 대책마련 4일 대책회의 갖고... 관련 기관과 협조체계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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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보은군에 따르면 군수 특별지시를 통해 현충일 추념식을 제외하고 보은군자율방범대연합대 체육대회, 제6회 보은군농업경영인대회, 제20회 리틀 K리그 전국 유소년축구대회 등 15개로 사업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기로 했다.
특히 예비비 6000만원을 긴급히 투입해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주민에게 공급할 계획이며, 군민과 기관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안내문과 포스터를 제작 배포한다.
이 밖에도 의료기관 및 약국 등 관련 기관과 협조체계를 확립해 의심환자가 접수되면 보건소 119구급차로 국가지정병원으로 후송하고, 역학조사팀이 밀접접촉자 등을 찾아 격리해 관찰하는 등 예방 및 치료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메르스는 단봉낙타 접촉에 의한 감염, 사람 간 밀접접촉에 의한 전파가 가능하다"며,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사람이 붐비는 밀집지역 방문을 가급적 자제하며 외출 시 마스크를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