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군의회-농협, 보은쌀 판로 개척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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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해 쌀 풍작으로 수매량이 증가한데다 식습관의 변화로 쌀 소비량이 급격히 줄면서 전례 없는 쌀 판매 부진으로 농업인과 산지농협이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보은군과 군의회, 농협 보은군지부, 보은농협, 남보은농협은 석가탄신일 연휴가 속해 있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서울농협 창동 하나로클럽에서 보은 쌀 특판 행사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이번행사는 서울 권역의 일일매출 7~8억의 매출을 올리는 대형 농산물 매장인 농협 창동 하나로클럽에서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농협 창동 하나로클럽은 보은 출신인 염기동 씨(신함2리, 52)가 점장으로 있어 큰 도움이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보은쌀 및 농산물 판로개척에 물꼬를 틀 것으로 기대된다"며 "RPC(미곡종합처리장)통합 및 농산물 브랜드단일화를 통한 소비자 홍보로 청정 보은쌀의 명품화를 이루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특판 행사를 통해 쌀 1105포대, 약 4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보은쌀 홍보와 소비촉진의 성과를 올렸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