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태운 관광버스 논바닥 추락...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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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낮 12시3분께 보은군 내북면 서지리에서 대전 모 초등학교 학생들과 교사 등 총 35명을 태운 관광버스가 길 옆 1m 아래 논바닥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학생 20여명이 다치거나 놀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학생들이 모두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어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들은 이날 7대의 버스에 나눠타고 속리산 인근의 한 유스호스텔서 열리는 수련회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이었다.
사고는 왕복 4차로를 달리던 버스가 속리산 방향의 2차로 도로로 진입하기 위해 회전구간을 내려서다 갑자기 도로를 이탈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나 정비불량 가능성 등에 무게를 두고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