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위훈련 중 숨진 의소대원에 '자랑스런 보은군민패' 보은군청 공무원들이 정성을 모은 성금 600만원도 함께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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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군수는 29일 민방위 훈련 중 교통사고로 숨진 의용소방대원에게 '자랑스러운 보은군민패'를 전달했다.
정 군수는 이날 오후 의로운 희생으로 감동을 준 보은읍 임모(47)씨 집을 방문해 유족에게 군민패와 군청 공무원들이 정성을 모은 성금 600만원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임씨는 지난달 16일 보은군 요청으로 민방위훈련 지원 활동에 참여해 보은읍 이평교 사거리에서 동료 대원들과 주민 대피를 유도하다 시외버스에 치여 같은 달 25일 숨졌다.
유족으로는 부인 박모(45) 씨와 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아들이 있다.
정 군수는 "숨진 임 씨는 평소 공익과 이웃을 위해 앞장서 봉사했던 훌륭한 군민이었다"며 "그의 안타까운 희생을 기리고, 명예를 높이기 위해 자랑스러운 군민패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 소방본부는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유족에게 장제,유족보상금 2억4800만원을 지급한바 있다.
정 군수는 이날 오후 의로운 희생으로 감동을 준 보은읍 임모(47)씨 집을 방문해 유족에게 군민패와 군청 공무원들이 정성을 모은 성금 600만원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임씨는 지난달 16일 보은군 요청으로 민방위훈련 지원 활동에 참여해 보은읍 이평교 사거리에서 동료 대원들과 주민 대피를 유도하다 시외버스에 치여 같은 달 25일 숨졌다.
유족으로는 부인 박모(45) 씨와 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아들이 있다.
정 군수는 "숨진 임 씨는 평소 공익과 이웃을 위해 앞장서 봉사했던 훌륭한 군민이었다"며 "그의 안타까운 희생을 기리고, 명예를 높이기 위해 자랑스러운 군민패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 소방본부는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유족에게 장제,유족보상금 2억4800만원을 지급한바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