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속리산 벚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룬 가운데 관광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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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벚꽃이 뽀얀 자태를 드러내며 이번 주말 절정을 맞게 됐다.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정이품송∼법주사구간 벚꽃이 이번 주말 만개가 예상된다고 23일 밝혔다.
 | | 속리산면 상판리 정이품송(천연기념물 103호) 주변에 핀 벚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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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속리산면 사내리 집단시설지구 달천변에 핀 벚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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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속리산면 사내리 집단시설지구와 인근 달천주변에 활짝 핀 벚꽃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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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늦은 봄 벚꽃 만개는 지난 4월 1일부터 22일까지의 보은지역 평균 기온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도 낮았고, 비가 온 날은 5일에서 15일로 두배 많은 탓에 지난해 보다 보름정도 늦어진 것이다.
벚꽃을 비롯한 봄꽃의 정취를 다시한번 느끼고 싶은 탐방객들은 법주사 관문인 말티고개를 넘어서 부터 정이품송 주변과 사내리 집단시설지구 하천, 법주사로 이어지는 도로변을 방문하면 벚꽃과 흰목련, 개나리 등 봄꽃을 한 번에 관람할 수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