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김치로 18년째 이웃사랑 전달 마로면 오천리 이승영ㆍ어복식씨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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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면 오천리 이승영(70)ㆍ어복식씨(63) 부부는 올해도 어김없이 마로면사무소(면장 구영수)를 찾아 김장김치 22상자(10kg들이)를 기탁했다.
마로면사무소는 기탁 받은 사랑의 김치를 20일 면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줬다.
이승영씨는 "부족하지만 사랑으로 버무린 김장김치로 어려운 분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해마다 김장김치를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