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읍 신함리 사찰서 화재...600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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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사찰 내 주거용 건물 한 동(88㎡)이 불에 타고, 99㎡ 규모의 건물 일부가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 사찰에는 충북도 유형문화재 308호인 보은 문수암 산신도가 소장돼 있었지만 다행히 피해는 없었다.
복천산신도는 융희3년(1909) 5월에 제작한 탱화로, 대상에 대한 섬세한 묘사와 시대적 특징이 잘 표현된 작품으로 제작시기가 명확하고 보존상태가 훌륭해 지난 2009년 충북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궁이에서 불을 피우던 중 화재가 시작됐다"는 사찰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