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진플라임 준공, 본격 보은시대 개막 1일 우진테크노밸리 준공식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 | (주)우진플라임 대표 김익환 사장이 1일 장안면 동부산업단지 우진테크노밸리 준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
국내 최대 플라스틱 사출기 제조업체인 (주)우진플라임(대표 김익환)이 1일 오전 11시 장안면 동부일반산업단지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박덕흠 국회의원, 정상혁 보은군수, 박범출 보은군의회 의장, 김준영 성균관대학교 총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본격적인 보은시대 개막을 축하했다.
 | | (주)우진플라임 보은공장 준공식에 앞서 퓨전국악그룹 '별'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
|
 | | 1일 윤상직 산업통상부장관이 보은군 장안면 동부산업단지에서 열린 우진플라임 보은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
|
 | | (주)우진플라임 보은공장 준공식에 참석한 축하객들 모습 |
|
(주)우진플라임은 보은 동부일반산업단지 48만㎡를 매입해 산업시설과 주거, 교육, 문화, 체육시설 등을 조성한 후 인천 청라지구 본사와 공장 전체를 이전 준공했다.
우진플라임 김익환 대표는 지난해 10월 보은군과 투자협약을 맺고 48만㎡ 규모의 산업단지를 통째로 분양받은 뒤 공장, 기숙사, 기술교육원 등을 건립했다.
우진테크노밸리로 명명한 보은공장은 현재 조립공장 3개동, 주조공장 1개동, 도장공장 1개동, 가공공장 1개동, 판금제관공장 1개동, 배관가공공장 1개동, 원자재창고 1개동 등 9개 공장이 완공돼 가동되고 있다.
우진플라임은 1985년 설립해 현재 종업원 500여명에 연간 20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중국, 미국, 일본, 오스트리아 등 27개의 해외법인을 같고 있다.
준공식과 함께 이 회사는 오는 2020년까지 세계 5대 사출성형기 제조업체로 발돋움한다는 목표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우진플라임의 본사와 공장 이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우진플라임은 공장준공 기념 '오픈 하우스 2014'를 오는 10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이 기간 동안 특수목적형 사출성형기를 비롯한 약 27종의 사출성형기 시연과 공장 투어 등 각종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