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보건소 신축이전...22일부터 정상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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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은 보건의료서비스 인프라 구축을 위해 총 사업비 52억8500만 원을 들여 보은읍 동광길 50번지에 군보건소를 신축했다.
이번 신축한 보건소의 규모는 부지 4863㎡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건축 면적 2848㎡ 규모로 지난해 8월에 착공해 신축을 완료한 상태다.
본관 1층에는 일반진료실, 한방진료실, 물리치료실, 예방접종실, 수유실, 소아놀이시설 등이 배치됐으며, 넓은 대기실은 진료 대기인원이 보다 편리하게 기다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2층에는 검사실, 방사선실, 결핵실, 치과실, 구강보건실과 건강증진실, 운동처방실 등 5개 상담실을 배치해 원활할 건강 상담이 이뤄지도록 했다.
별관은 정신보건센터와 공중보건의 숙소로 사용된다. 군보건소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보건소 이전을 끝내고 22일부터는 신축건물에서 정상적인 업무를 개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전보다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질 높은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건강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보은군보건소가 되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