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혁 군수 선거법 위반, '표적수사' 논란 공무원들 잇단 소환에 민원업무 위축, 주민들만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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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이후 정상혁 군수에 대한 경찰 조사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표적 수사'에 '도가 넘은 수사'가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지난 5월 22일, 6.4지방선거 공식운동 첫날을 맞아 갑작스럽게 보은군청을 압수수색했다.
당시 무소속으로 보은군수에 출마한 정상혁 후보가 자신의 출판기념회를 통해 공무원을 동원하는 등 공직선거법을 위반했기 때문이라는 이유다.
하지만 경찰은 최근까지 2개월여 동안 강도 높은 수사를 벌여왔으나 아직까지 수사진행 과정이나 방향 등을 밝히지 않아 지역주민들로부터 표적수사가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다.
경찰은 지금까지 공무원 50여명과 주민 10여명 등을 대상으로 소환조사를 수차례 벌였으나 이렇다 할 결과물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군청 공무원들은 '좌불안석'으로 업무추진이 위축돼 전반적인 민원업무에큰 지장을 초래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이 군정혼란을 우려하고 있다.
지역주민들은 "민선 6기출범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군민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시기에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들이 계속 경찰에 불려 다니는 모습이 너무나 안타깝다"면서 "하루속히 수사가 마무리돼 공직사회가 안정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무원 A씨는 "직장 동료들이 경찰에 불려 다니고 심지어 어떤 동료들은 2차례 이상 경찰에 출두했다"면서 "아무리 선거법 위반 관련 수사라지만 업무추진비, 각종 보조금 지출 경위 등까지 전 방위적인 수사로 직원들이 많이 위축돼 민원업무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와 관련 보은사회단체협의회 한현수 회장은 지난 24일 보은경찰서를 방문, 지역혼란을 가중시키는 수사를 자제할 수 있도록 보은서가 앞장서 건의해 줄 것을 요청해 관심을 끌고 있다.
한 회장은 "지역사회가 경찰의 장기적인 수사로 혼란스럽다보니 지방청장에게 건의를 해보는 게 어떻겠냐는 의견들이 나와 보은경찰서를 방문하게 됐다"면서 "조만간 수사가 곧 종결될 것 같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한 회장은 "지역에서 흉흉한 소문에 주민들이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다"며 "민선6기가 시작된 시점에 잇단 수사는 지역발전에 저해되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해도 보은군이 추진한 보안등 교체사업과 관련해 특정업체에 특혜를 주었다는 의혹에 대한 수사를 1년여간 벌였으나 범죄 혐의점을 밝히지 못한 채 수사를 종결지은바 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지난 5월 22일, 6.4지방선거 공식운동 첫날을 맞아 갑작스럽게 보은군청을 압수수색했다.
당시 무소속으로 보은군수에 출마한 정상혁 후보가 자신의 출판기념회를 통해 공무원을 동원하는 등 공직선거법을 위반했기 때문이라는 이유다.
하지만 경찰은 최근까지 2개월여 동안 강도 높은 수사를 벌여왔으나 아직까지 수사진행 과정이나 방향 등을 밝히지 않아 지역주민들로부터 표적수사가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다.
경찰은 지금까지 공무원 50여명과 주민 10여명 등을 대상으로 소환조사를 수차례 벌였으나 이렇다 할 결과물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군청 공무원들은 '좌불안석'으로 업무추진이 위축돼 전반적인 민원업무에큰 지장을 초래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이 군정혼란을 우려하고 있다.
지역주민들은 "민선 6기출범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군민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시기에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들이 계속 경찰에 불려 다니는 모습이 너무나 안타깝다"면서 "하루속히 수사가 마무리돼 공직사회가 안정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무원 A씨는 "직장 동료들이 경찰에 불려 다니고 심지어 어떤 동료들은 2차례 이상 경찰에 출두했다"면서 "아무리 선거법 위반 관련 수사라지만 업무추진비, 각종 보조금 지출 경위 등까지 전 방위적인 수사로 직원들이 많이 위축돼 민원업무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와 관련 보은사회단체협의회 한현수 회장은 지난 24일 보은경찰서를 방문, 지역혼란을 가중시키는 수사를 자제할 수 있도록 보은서가 앞장서 건의해 줄 것을 요청해 관심을 끌고 있다.
한 회장은 "지역사회가 경찰의 장기적인 수사로 혼란스럽다보니 지방청장에게 건의를 해보는 게 어떻겠냐는 의견들이 나와 보은경찰서를 방문하게 됐다"면서 "조만간 수사가 곧 종결될 것 같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한 회장은 "지역에서 흉흉한 소문에 주민들이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다"며 "민선6기가 시작된 시점에 잇단 수사는 지역발전에 저해되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해도 보은군이 추진한 보안등 교체사업과 관련해 특정업체에 특혜를 주었다는 의혹에 대한 수사를 1년여간 벌였으나 범죄 혐의점을 밝히지 못한 채 수사를 종결지은바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