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면 상판리 에밀레박물관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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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박물관 건물 2개동(231㎡)을 모두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자 최모(29) 씨는 "관내 순찰을 돌던중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이 보여 밭을 태우는 줄 알았다"며 "직접 가 확인해 보니 기와에서 연기와 불길이 치솟아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곳이 10여년째 운영을 하지 않고 사람이 상주 하지 않는 점을 토대로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이 박물관은 미국 하버드대에서 구조 공학을 공부하고 귀국해 한국 민화연구에 힘을 쏟았던 고 조자룡 박사가 세운 사립 민속 박물관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