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사전투표 "선거 판세에 영향 있을까" 보은지역 유권자들 뜨거운 반응 "기다릴 이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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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첫날인 30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된 보은지역 투표율은 10.75%(3205명)로 충북지역 투표율 5.68%, 전국투표율 4.75%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다.
이처럼 사전투표가 첫날부터 높은 관심을 보이자 각 후보 진영은 선거 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보은은 인근의 대도시지역보다 유동인구가 낮아 사전투표 첫날부터 나타난 높은 투표율은 관외투표자의 참여보다도 최근 벌어지고 있는 선거 열기가 그대로 반영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이에 따라 각 후보 진영에서는 높은 사전투표율이 투표당일인 6월 4일 지방선거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 것인지 주목하며 바짝 긴장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 후보진영 관계자는 "이미 후보자 선택에 마음을 굳힌 유권자들이 선거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일찍 선거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사전투표가 선거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가늠이 잘 안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6.4 지방선거의 사전투표는 30일과 31일 양일 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진행되며 유권자는 본인의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