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보은군수,도의원 후보 낙점설 조사하라! 임재업 씨 "적극적인 조치 없을 경우 무소속으로 출마 강행"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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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씨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새누리당이 국민 참여 상향식 공천제를 도입한 상황에서 보은지역에서는 이러한 절차를 거치기도 전에 군수와 도의원 후보 낙점설이 흘러나오는 등 해당행위가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며 "당헌 당규를 위반한 주동자들을 철저히 조사해 일벌백계(一罰百戒)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임씨는 "보은지역에서는 이같은 결과로 국민경선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들의 주권을 유린함은 물론 여론을 선점하려는 구태정치의 수법이 드러나 새누리당의 이미지와 신뢰를 추락시키고 있다"며 "새누리당은 당헌과 당규(제20조 2항,당헌 또는 당규를 위반해 당 발전에 지장을 초래하거나 그 행위의 결과로 민심을 이탈케 했을 때)를 적용해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고 그 배경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임씨는 또 "새누리당이 철저한 조사를 바탕으로 납득할 만한 조치를 취한다면 당에 남아 백의종군하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는 탈당 및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와 함께 임씨는 "앞으로 자신의 거취와는 상관없이 보은지역의 낡은 정치풍토를 버리고 쇄신하는 길로 만들어 꿈과 희망을 가진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정치의 꿈을 활짝 펼 수 있도록 하는데 하나의 밑거름이 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임씨는 충청일보 편집국장과 상무이사 등을 거쳐 동양일보 남부3군 본부장을 역임하다 지난 1월 초 도의원 선거에 뜻을 두고 공천을 위해 새누리당에 입당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