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소방서 청사 착공...오는 7월 완공 목표 보은읍 남부로 보은 119안전센터 증축, 개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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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보은소방서 건립 기공식이 10일 오후 보은읍 남부로 4415번지 보은 119안전센터내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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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민들의 숙원사업이던 보은소방서 건립 기공식이 10일 오후 2시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박덕흠 국회의원, 정상혁 군수,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공식 행사는 보은읍풍물패의 안전기원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도지사 식사, 국회의원, 도의회의장, 군수, 군의회의장 축사와 시삽식, 기념발파식 순으로 진행됐다.
보은읍 남부로 4415번지에 들어서는 보은소방서는 총 사업비 17억7800만원이 투입되며 오는 7월 준공을 통해 개청될 예정이다.
부지면적 4522㎡, 연면적 2286㎡의 2층 규모로 탄생될 보은소방서는 기존의 보은 119안전센터를 증축하는 형태로 건립된다.
이시종 지사는 "지역의 숙원사업이었던 보은소방서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축하한다."면서 "보은소방서가 보은군의 화재, 구조, 구급 등 각종 재난·재해 업무를 신속하게 대응하고 지역주민들에게 한발 앞선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은 119안전센터 관계자는 "보은소방서 착공을 기점으로 보은군민들에게 최상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안전한 시공과 개청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 이라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