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용숙 경무관 자리 옮기고..이우범 경정 총경 달고 지역주민, 보은출신 경찰간부 승진. 이동소식에 축하하며 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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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이날 경무관 48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부장직제는 경찰청의 새직제개편에 따라 과거 경무관급인 대구경찰청 차장이 없어지고 차장 대신 부장이라는 직함을 달게 된 것이다.
마로면 소여리가 고향인 설 경무관은 지난 2012년 11월 경무관으로 승진한 후 경기도 분당경찰서장을 지냈다.
소여초등학교, 보덕중, 대구대를 졸업한 설 경무관은 1977년 12월 순경 공채 28기로 경찰에 입문, 경북 성주경찰서장, 대구경찰청 홍보담당관, 대구 수성경찰서장, 북부경찰서장을 역임하는 등 대구와 인연이 깊다.
앞서 지난 9일에는 보은읍 풍취리가 고향인 이우범(52.사진)충북경찰청 정보 3계장이 경찰청 총경 승진대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경찰청은 이날 이 계장을 포함한 총경 승진임용 예정자 89명을 발표했다.
'경찰의 꽃'으로 불리는 총경승진에 이름을 올린 이 계장은 동광초와 보은중, 청주신흥고, 충북대를 졸업하고 경찰간부후보생(39기)으로 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제천경찰서 청문감사관과 충북지방경찰청 경무계장, 기획예산계장 등을 역임했다.
경찰 입문 후 오랫동안 정보업무를 맡았던 이 계장은 조직 내 정보통으로 정평이 나있으며, 동생인 이청범 경위는 영동경찰서 용산파출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