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 스포츠 전지훈련장소로 자리매김
| ||||
|
26일 군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15일간 대한육상경기연맹 육상꿈나무 선수단 150여명을 시작으로 ▲익산시교육지원청 육상부 34명 ▲천안시교육지원청 육상부 30명 ▲충북소년체전 양궁대표팀 25명 ▲유소년축구교육원원 30팀 1200여명 등 모두 34팀, 1400여명의 선수들이 보은에서 전지훈련을 계획하고 있다.
더욱이 육상꿈나무 선수단과, 천안시교육지원청 육상부, 익산교육지원청 육상부 등은 올 여름 하계 전지훈련에 이어 이번 동계훈련에도 보은군을 찾는다.
이처럼 보은군이 동계 전지훈련장으로 각광을 받는 이유는 전국 어디서나 2~3시간이면 올 수 있는 뛰어난 접근성과, 보은공설운동장과 생활체육공원 인조 A, B 구장, 수영장 시설을 갖춘 보은국민체육센터 등 각종 체육 시설이 한곳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
또한 겨울철 강풍과 눈보라를 피해서 훈련 할 수 있는 전천후 육상 보조 경기장이 있어 선수들로부터 인기가 높은 것도 보은을 찾는 이유다.
이에 따라 군은 이 전천후보조육상경기장에서 선수들이 편안하게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투포환과 원반 등을 연습 할 수 있는 투척안전망 그물과, 온풍기, 정수기 제빙기 등 각종 편의시설을 구비해 놓고 있다.
이와 함께 선수들이 훈련하는 축구장과 육상트랙 등에 대한 제설작업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보은군이 하계뿐만 아니라 동계에도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보은군을 찾는 선수들이 최적의 환경속에서 훈련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말했다.
한편, 보은군은 2013년에 230팀 5500명의 전지훈련선수단을 유치했고, 내년에도 400팀 6000명의 전지훈련 선수단을 유치 할 계획이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