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한 동향인...재경보은군민회 2013송년회 '성황' 서울 양재동 엘타워 그랜드홀, 재경회원 50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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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보은군민회 제43차 정기총회 및 2013 송년회가 열리는 자리였다.
이날 모임에는 박성수 재경보은군민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박덕흠 국회위원, 산업통상자원부 최태현 소재부품산업정책관, 설용숙 분당경찰서장 등 5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보은에서는 정상혁 군수와 이달권 군의장, 각 사회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앞서 서울 양재동 엘타워 7층 그랜드 홀에 마련된 연회장에는 행사 시작(오후 6시) 전부터 하나 둘씩 모여드는 고향사람들로 인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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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평소 안면이 있는 고향사람들인지라 만나는 사람마다 반가운 표정으로 인사를 하기에 바쁜 모습들이었다.
넉넉하게 마련된 테이블에 자리를 잡은 재경인사들은 서로 악수를 건네며 담소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회자의 인사와 함께 재경보은군민회에 대한 소개, 내빈소개 등 본행사가 시작된 가운데 박성수 재경군민회장은 "우리 재경보은군민회는 충청북도에서 가장 응집력 있고 가장 결속이 잘 되는 단체"라고 소개했다.
박 회장은 또 "고향 보은의 속리산 정기가 보통이 아닌 것 같다"면서 "그동안 회장직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재경보은군민회의 연혁과 재정 보고에 이어 임원선출에서는 회원들의 만장일치 의견으로 현 박성수 회장이 제23대 재경군민회장으로 유임됐다.
유임된 박 회장은 "앞으로 재경보은군민회가 충청북도에서 가장 앞서가고 또한 응집이 잘되는 그런 모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와 송년회 모임에서는 2부 순서로 인기가수들의 신나는 무대와 색소폰 연주 등이 펼쳐져 연회장의 분위기를 사로잡았다.
또한 무대주변에서는 수많은 고향사람들이 함께 즐기고 어울리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