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보은읍 강신리에서 한주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김응주(52) 씨가 19일 보은읍사무소에 사랑의 쌀 100포를 기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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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아 추운 겨울 날씨를 녹이는 사랑의 쌀 전달이 계속돼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보은읍 강신리에서 한주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김응주(52) 씨는 지난 18일 보은읍사무소(읍장 조항신)를 방문하여 읍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친환경쌀 100포(2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김씨는 매년 명절 때와 연말연시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직접 농사지은 친환경쌀을 기탁해 왔다.
보은읍 사무소는 기탁받은 쌀을 관내 저소득 가정 및 소외계층에 전달해 따뜻한 온정을 나눌 계획이다.
 | | 보은읍 수정리에서 두레정미소를 운영하고 있는 박상국(53), 황은순(54) 부부와 조항신 보은읍장(사진 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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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보은읍 삼산리에서 ㈜신흥건조기를 운영하고 있는 한재덕(49)씨도 지난 18일 보은읍 사무소를 방문해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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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청주소재 (주)우리들기업 이무석 대표이사가 17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정상혁 군수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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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충청신문 이경주 대표가 지난 17일 보은읍 삼산리 보은무료급식소를 방문해 쌀 500kg을 전달하고 보은 지역 200여 노인들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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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7일에도 보은읍 삼산리에서 ㈜신흥건조기를 운영하는 한재덕(49)씨가 보은읍사무소를 방문해 132만원 상당(백미 10kg, 53포)의 백미를 기탁했으며, 보은읍 수정리에서 두레정미소를 운영하는 박상국(53), 황은순(54) 부부도 300만원 상당(120포)의 쌀을 기탁했다.
또한 일간 충청신문 이경주 대표도 보은읍 삼산리 무료급식소를 찾아 ‘1사1촌 대상’ 시상식을 치르면서 화환 대신 기증받은 쌀 500kg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청주시 소재 (주)우리들기업의 이무석(64) 대표이사와 탄부면 상장2리 최익철(64) 이장 등이 보은군청을 방문해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훈훈한 이웃사랑의 모습을 보여줘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연말을 맞아 다양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 같은 풍토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