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구세군 자선냄비 등장 구세군 보은교회, 보은읍 사거리서 거리모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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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11시, 보은읍 중앙사거리 한양병원 앞 광장에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구세군 자선냄비가 등장했다.
오수천 선교사의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자선냄비 시종식이 열린 중앙사거리 행사장에는 빨간색 구세군 모금함이 놓였다.
시종식 행사는 구세군 보은교회 김윤택 사관과 정상혁 군수, 이달권 군의장, 고진태 경찰서장, 김흥렬 교육장, 구왕회 문화원장, 김홍록 농협보은군지부장 등이 참석해 따듯한 사랑을 자선냄비에 담았다.
이어 자선 행사 조끼를 착용한 내빈들은 각자 준비해 온 격려사로 군민들이 자선냄비 모금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독려했다.
시종식이 끝나자 많은 군민들이 이웃 사랑을 위한 따뜻한 손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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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보은교회의 자선활동은 오는 31일까지 이어지며 예상 모금액은 2000만원이다.
지난해 모금액은 1350만원이었으며, 이 성금으로 구세군 보은교회는 "독거노인 및 다문화 가정 지원, 청소년 상담소와 아동 돌봄 사역, 장애인 활동 및 프로그램지원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용했다"고 밝혔다.
구세군 보은교회 김윤택 사관은 "우리주변에는 도와주어야 할 소외계층들이 너무 많다"면서" 올겨울에도 강추위가 예상되는 만큼 구세군 보은교회 사랑의 종소리를 들으면서 불우한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자선냄비 모금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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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