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면 봉비리 뒷산 산불... 2시간여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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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가 발생하자 산림청 헬기 1대가 투입돼 진화에 나섰지만 산세가 험해 불길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군과 소방당국은 바위틈에 숨어 있는 불씨가 되살아날 것에 대비, 공무원과 산불진화대원 70여명을 현장에 투입해 뒷불을 정리하고 있다.
군과 소방당국은 등산객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화재가 발생한 봉비리 뒷산은 지난 1999년에도 마을 주민의 밭두렁 소각 부주의로 인해 16ha 이상의 임야를 태운 대형산불이 발생한 지역이기도 하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