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난 책을 무료로 교환해 드립니다" 새마을문고 보은군지부 알뜰도서 교환시장 운영 |
새마을문고보은군지부(회장 정구필)가 보은읍 삼산리 새마을 회관 앞에서 알뜰도서 무료교환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1일부터 2일 까지(오전 10시~오후 5시) 이틀 동안 열리는 '보은새마을문고 알뜰도서 무료교환시장'은 지역주민들의 독서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알뜰도서 교환시장'에서는 군민들이 읽고 난 다음 집에서 보관하고 있는 책을 가지고 나오면 알뜰시장에 비치된 도서 중에서 원하는 새 책으로 교환해주고 있다.
하지만 무료교환은 2007년 이후 출판된 상태가 양호한 도서이어야 하며, 신간인 경우 가져온 헌책과 2:1로만 교환해 주고 구간인 도서는 1:1로 맞교환된다.
단, 전집류, 참고서, 전문도서, 변색도서, 파손도서, 낙서도서, 만화책 등은 교환할 수 없다.
새마을문고 중앙회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알뜰도서 교환시장에는 현재 2000여권의 알토랑 같은 도서가 비치되어 지역주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정구필 새마을문고보은군지부 회장은 "가을은 독서의 계절" 이라면서 "책 읽기 좋은 계절에 군민들이 한번 읽고 난 책을 그대로 집에 두지 말고 새마을문고 알뜰 교환시장을 통해 서로 이웃과 교환해 읽음으로써 독서 생활화를 실천하기 위한 일에 많이 동참해 주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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