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단풍 이달 16일께 시작...28일 절정 형형색색의 오색단풍 지난해 보다 5일정도 늦을 것으로 예상 |
아침 저녁이 꽤나 쌀쌀해진 가운데 단풍의 계절 10월을 맞았다.
지난 27일 강원도 설악산에서 단풍소식이 전달된 이후 중부권의 최대 단풍관광지라 할 수 있는 국립공원속리산의 단풍소식은 언제쯤 들을 수 있을 까..
기상청에 따르면 국내의 첫 단풍 소식을 전하는 설악산의 대청봉 단풍은 9월 30일경, 중부지방은 10월 4~16일, 남부지방에서는 10월 14~30께쯤 형형색색의 단풍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보다 5일 정도 늦은 것으로 속리산의 경우 오는 16일쯤 첫 단풍이 시작돼 26일쯤 80% 가까이 물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단풍의 절정시기가 첫 단풍이든 이후 2주 정도 뒤에 펼쳐지는 것으로 볼 때, 속리산 단풍은 이달 말 쯤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속리산의 첫 단풍은 10월 11일 관측됐다.
기상대는 산 전체 높이의 20%가량이 물들었을 때를 `첫 `단풍일'로, 80%가량 물들었을 때를 `절정기'로 잡고 있다.
▼ 지난해 가을 속리산의 모습
 | | 속리산 입구 도로를 가득 메운 차량들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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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하늘에서 바라본 속리산 대형주차장과 주변 모습, 단풍관광객들이 타고온 차량들이 가득차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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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하늘에서 바라본 속리산 대형주차장 모습, 단풍관광객들이 타고온 차량들이 가득차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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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