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의회, "우즈벡 연수 잘 다녀왔습니다" 의원연수 활동을 펼치고 연수결과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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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보은군의회에 따르면 국제적 감각을 갖춘 마인드를 함양해 주민을 위한 지역 발전 방안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의원 연수에는 이달권 군의장을 비롯한 6명의 의원이 참여했다.
4일 간의 의원연수는 한-우즈벡과의 경제교류 현황과 정부위탁 사업 등을 알아보는 견학 일정으로 이뤄졌다.
보은군과의 교류협력 등 우호증진 검토와 국제결혼에 관한 현지상황 청취 등 보은군 다문화 가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의정활동 자료를 수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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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군의원들은 군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우즈벡 국가의 경제문제를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사회기반시설, 문화관광분야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탐방, 보은군과 비교되는 부분을 세심하게 살펴보는 기회를 가졌다.
전형적 농업국가인 우즈벡은 전세계 목화생산 국가 중 4위에 해당하는 목화를 생산하고 있으며, 한국기업들이 400여건을 투자해 동반성장을 꾀하고 있어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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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년 옛 소련에 의해 연해주 한인 20만명을 카자흐스탄과 우즈벡으로 강제 이주시킴에 따라 현재 우즈벡에는 17만~18만명의 고려인과 한인이 거주하고 있다.
이들 가운데 '코리안 드림'의 꿈을 안고 연간 6000여명의 근로자가 한국행 비행기에 오르고 있다.
이달권 의장은 "우즈벡은 중앙아시아 지역의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이자 풍부한 지하자원을 갖고 있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국가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양국 지자체간 교류협력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갖고 있다는 데 공감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우즈벡 국민들이 한국에 대한 열망이 높은 만큼 농촌인력 확보를 위한 인력교류 및 농업투자 등이 유망한 분야"라고 설명했다.
특히 의원들은"우즈벡에 세종한글학교가 문을 열고 한글을 가르치고 있다는 것에 한글의 우수성을 새삼 느끼게 됐다"며 "한글이 세계 각국에서 새로운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우즈벡 방문 소감를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