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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여중 진로토크콘서트 개최, "나의 미래는?"

진로선택 폭을 넓혀 주기 위해 '직업체험의 날' 운영
2013. 07.17(수) 20:12

보은여자중학교(교장 김홍렬)가 17일 학생들에게 미래 진로선택의 폭을 넓혀 주기 위해 '직업체험의 날'을 운영했다.
 
이 날의 행사는 합리적인 진로선택 능력을 길러 직업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과 생애 설계에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오전에는 진로토크콘서트, 오후에는 직업체험의 날을 운영했다.


강사로 나선 법주사 보관 스님은 학생들에게 '희망'과 '긍정'을 화두로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명상 음악으로 자기자신에게 부여하는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해 호응을 얻었다.
 
또 보은 출신의 김기윤 변호사는 법조인이 되기 위한 학업 과정과 실제 재판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들을 법정을 옮겨놓은 듯한 실감있고 열정적인 강의로 학생들로 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보은여중은 이날 학예사, 언론인, 사회복지사,의사, 동화작가, 물리치료사, 생태농업인, 경찰관, 어린이집 원장 등 17가지 분야의 전문직업인을 초빙해 강연을 들었다.
 
진로토크콘서트 및 직업체험의 날 행사에 참석한 정현희 학생은"보관 스님의 명상음악은 잠시 학업을 내려 놓고 자신을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이었고,드라마를 통해 간접체험 했던 변호사 직업에 대해서 새로운 면을 보게 돼 진로 선택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흥렬 교장은 "학생들에게 꿈과 목표에 대한 확신을 통해 직업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며 "하반기에도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분야의 강사를 초빙해 학생들의 미래 선택에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