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 속 '보은농협조합장기 게이트볼대회' 개최 |
보은농협(조합장 곽덕일)은 5일 보은읍 이평리 전천후게이트볼구장에서 원로조합원들을 위한 ‘제7회 조합장기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했다.
장맛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회는 각 지점별로 게이트볼 동호인 10개팀 150 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경기에서 원로조합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곽덕일 조합장은 "오늘 경기는 승패를 떠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대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보은농협임직원은 조합원들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고민하며 조합원들을 위한 농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게이트볼(gate-ball)은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종목으로 혈액순환 촉진과 비만 개선 등 신체건강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매우 유익해 노년층의 인기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다.
경기규칙 또한 간단하여 누구나 경기에 참가 할 수 있고, 경기 참가 시간도 개인적인 사정에 따라 조절 할 수 있어 편리하고 많은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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