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농촌 보안등 교체사업 특혜의혹 "혐의 포착" 담당 공무원 A씨 등 4명 불구속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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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보안등교체사업에 대한 특혜의혹을 두고 내사를 벌여오던 충북경찰청이 4일 일부 혐의를 포착하고 군청 공무원 A씨 등 4명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2월 임대형 민자사업(BTL) 방식으로 관내 보안등 5500개를 에너지 절약형인 세라믹메탈(CDM) 전등으로 교체하면서 특정 업체가 계약을 수주할 수 있도록 편의를 봐준 혐의다.
이에 따라 그동안 내사를 벌여온 경찰은 사업 관련 서류 분석과 계좌추적, 관련자 소환 조사 등을 통해 일부 공무원의 혐의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윗선의 지시 여부를 캐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당초 군은 민자사업(BTL) 방식으로 모 업체가 20억원대의 저가 공사비를 제시했음에도 이보다 2배 이상 높은 공사비를 제시한 G사와 32억원에 수의계약을 했었다.
이후 군은 이 사건과 관련 경찰이 내사단계에 이르자 지난 6월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사업의 목적과 효과, 전체 사업비와 규모 등을 상세히 밝히면서 특혜 의혹을 해명한바 있다.
하지만 군의 발표와는 달리 이 사업의 전체 물량과 실제 사업비가 크게 다른(30억7000여 만원보다 18억원이 더 많은 48억7000여 만원) 것으로 밝혀져 의혹을 더욱 증폭시켰다.
경찰청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2월 임대형 민자사업(BTL) 방식으로 관내 보안등 5500개를 에너지 절약형인 세라믹메탈(CDM) 전등으로 교체하면서 특정 업체가 계약을 수주할 수 있도록 편의를 봐준 혐의다.
이에 따라 그동안 내사를 벌여온 경찰은 사업 관련 서류 분석과 계좌추적, 관련자 소환 조사 등을 통해 일부 공무원의 혐의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윗선의 지시 여부를 캐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당초 군은 민자사업(BTL) 방식으로 모 업체가 20억원대의 저가 공사비를 제시했음에도 이보다 2배 이상 높은 공사비를 제시한 G사와 32억원에 수의계약을 했었다.
이후 군은 이 사건과 관련 경찰이 내사단계에 이르자 지난 6월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사업의 목적과 효과, 전체 사업비와 규모 등을 상세히 밝히면서 특혜 의혹을 해명한바 있다.
하지만 군의 발표와는 달리 이 사업의 전체 물량과 실제 사업비가 크게 다른(30억7000여 만원보다 18억원이 더 많은 48억7000여 만원) 것으로 밝혀져 의혹을 더욱 증폭시켰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