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으로서는 최고의 영예 "자랑스런 보은인" 1일 철탑산업훈장 받은 이우직씨(54)ㆍ오복연(49)씨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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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3년 새농민 본상' 함께 수상자중 전국 1위를 차지함으로서 철탑산업훈장을 받은 이우직(54)씨와 아내 오복연(49)씨 모습(사진제공=보은농협 김경숙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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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으로서는 최고의 영예라 할 수 있는 철탑산업훈장을 받은 이가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장안면 구인리에서 방울토마토 농사를 짓고 있는 이우직(54)씨,
이씨는 1일(오늘) 오전 농협창립 52주년 및 통합 13주년 기념식에서 '2013년 새농민 본상' 수상과 함께 수상자중 전국 1위를 차지함으로서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상의 영광를 안게 된 이씨는 현재 장안면 구인리에서 5610㎡ 규모의 10연동 하우스에서 방울토마토를 재배해 연간 1억5000만원가량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엘리트 농업인이다.
이씨는 한때 외항선을 타고 바다를 누비던 마도로스(외항선 선원)에서 농사꾼으로 전향해 성공한 농업인으로 지난 1995년 아내 오복연씨(49)와 함께 10여년 동안의 바다생활과 직장생활을 접고 무작정 귀농해 방울토마토로 성공을 이뤘다.
현재 이씨의 농장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스타 팜(농장)’으로 선정될 정도로 주변으로부터 재배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이 씨는 그동안 속리산시설원예작목회를 이끌면서 농림수산식품부가 육성하는 수출단지로 선정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선도농업인으로서 표상이자 귀감이 되는 훌륭한 자질을 갖춘 6500 여 농업인 부부를 대상으로 20명을 이 달의 새농민상을 시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매년 20쌍의 부부를 따로 선정해 새농민상 본상을 수여해 오고 있다.
 | | 1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농협창립 제52주년 기념식’에서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이 장안면 구인리 이우직씨(왼쪽) 등에게 새농민상 본상을 수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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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보은농협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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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보은농협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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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