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진 前 보은부군수 지역인재 육성 위해 장학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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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공로연수에 들어갔던 정 前 부군수는 이날 군수실에서 간부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퇴임식에서 지역의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보은군민장학회에 200만원의 장학금을 선뜻 내놨다.
정 前 부군수는 "보은군에서 공직의 마지막을 뜻 깊게 보내게 돼서 행복했고, 무사히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도와준 군민과 동료직원들에게 고맙다"면서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떠나는 보은군을 위해 작은 성의라도 표시하고 싶었다"고 장학금 기탁 이유를 밝혔다.
충북 음성군 출신인 정 前 부군수는 충청북도 음성군 농림과장, 충청북도 농정국 원예유통식품과장, 농정국 농산지원과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지난 2011년 7월 1일 보은부군수로 부임한 후에는 온화한 성품과 업무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바탕으로 군정 업무를 수행해 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