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친동생 박근령씨, 보은무료급식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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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옥천에 있는 어머니 고 육영수여사의 생가를 방문한 뒤 생전의 부모님 생각에 보은무료급식소를 들른 것이다.
이날 오전 11시 보은무료급식소에 도착한 박근령씨는 급식봉사원과 함께 식사 준비부터 급식봉사에 나섰으며, 수시로 어르신들이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피면서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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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급식소를 찾은 80여명의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친 부모님처럼 일일이 인사로 맞이하고 이들을 위한 식사배식과 설거지 작업까지 도맡아 하는 급식봉사 활동을 벌였다.
봉사활동을 마친 박 씨는 “어른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돕는 등 보람된 시간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박근령씨는 “어르신들을 뵈니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이 난다”며 “특히 보은과 같은 농촌지역에는 고령인구가 많은데다 핵가족화로 인한 독거노인들이 많아 무료급식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박근령씨는 외교부산하 동북아평화와 한반도통일연구원의 명예이사장직을 맞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해 4.11총선 때는 보은.옥천.영동 지역구의 국회의원으로 출마했으나 중간에 사퇴한바 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